안양유원지 안양예술공원 계곡 여름휴가
무더운 날씨
오전 9시 엄마와 함께 돗자리 들고 동네 안양예술공원(구 안양유원지) 계곡에 갔다.
계곡이 꽤 크고 삼성산과 가까워서 안양 사람들에겐 인기 명소다.
https://place.map.kakao.com/10582302
안양예술공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31 (석수동 240-17)
place.map.kakao.com
안양 예술공원 홈페이지
https://www.anyang.go.kr/tour/contents.do?key=1882
안양예술공원 - 내맘애안양
국내 최초 공공예술 테마파크인 안양예술공원에는 60점 이상의 현대미술 전시품이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www.anyang.go.kr
안양예술공원은 계곡 뿐만 아니라 주변에 삼성산이 있어서 도이터, 캠프라인, 네파 등 등산용품 매장과 골프용품 매장이 있다.
또한 분위기 좋은 예쁜 카페도 많고 횟집이나 전집, 칼국수 등 다양한 식당도 많아서 가족 단위로 놀러오기 좋은 곳이다.
오늘은 엄마랑 물놀이도 하고, 돗자리 펴놓고 책도 읽으려고
25리터 트레일스기어 배낭에 헬리녹스 체어원 의자와 등산용 간이의자를 가져왔다.
간단히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고, 집에서 가져간 보온병에 편의점에서 뜨거운 물을 받아갔다.
집에서 뜨거운 물을 보온병에 담아오면 금방 식기 때문에 이 방법을 자주 사용한다.
우리는 조용하고 넓은 자리를 찾기 위해, 안양예술공원 정문에서 30분 넘게 올라갔다.
엄마와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어랏 물고기가 있네~
돗자리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는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역시 인생은 협상의 연속이다. 어렵다 어려워~
엄마와 계곡에서 한참을 놀다보니, 바람이 부는데도 등에 땀이 흠뻑 젖었다.
이럴땐 시원한 카페에 가는게 최고다!
우리는 짐을 싸고 근처 빽다방에서 인싸음료인 아샷추(아이스티에 샷추가)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캬~ 역시 무더위엔 카페가 최고다. 하하하
카페에 나와서 안양예술공원과 이어진 안양천을 따라 집으로 걸어간다.
씩씩하게 걷는 우리 어머니~ (항상 건강하세요!)
안양천을 걷다보니 지난주 폭우로 아스팔트가 모두 무너졌다. ㅠ.ㅠ
얼른 복구 되길...
다음에는 안양예술공원에서 삼성산을 가봐야겠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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